흑백요리사 의외로 여초에서 호감인 참가자를 알아보자.araboza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그건 바로 요리하는 돌아이다
지랄하네 씨발년이 어디서 약을 팔아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한번 확인해볼까?
먼저 흔한 인스타 캡쳐 글이다 덧글창을 한번 확인해보자
극혐이었으면 바로 살인스텝으로 탭댄스 갈겼을 더쿠에서 보기 힘든 의외로 따뜻한 반응
심지어 일부는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귀엽다고 별명까지 붙여주고 있다
“저게 말이 됨?? 저 글만 그런거 아님????”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이다 그럼 다른 글도 한번 확인해볼까?
과거 마셰코에서도 언급했던 요리를 그만두게 된 사연이다
디씨였다면 사연팔이로 비추 수집하고 도파민 중독자들에게 야리돌림 당했을텐데 여기 반응은 어떤지 확인해보자
세상에
놀랍게도 순수하게 동정하며 위로해주다가 심지어는 응원까지 시작한 모습이다 표독함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이 성모마리아에 빙의라도 한것 같은 저 따뜻한 모습들이 보이는가?
“………….”
인정할 건 인정해야겠지??
불호 + 비호감이였던 이미지를 여초에서 스스로 개척한 남자
심지어 애칭까지 생기며 호감 이미지를 쟁취한 사나이
쌘척하는 치와와
대 남 노
슬슬 호감이면 개추 ㅋㅋ
후..
“말씀 하신대로 적어 드렸습니다 남노씨, 이젠 안심하시죠.”
“저는 아직도 살짝 불호지만 그래도 응원합니다 요리에 대한 열정 끝까지 간직해주세요.”
출처: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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