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민낯이 제일 예쁘다고 손꼽히는 아이돌 멤버, 제대로 입었다
군복 입었는데도
‘여신 미모’ 뽐낸 여돌
에이핑크 오하영
여자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군복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8일 오하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리얼한 전투를 보기 위해 저도 입어봤는데요 빨간 명찰도 달아봤습니다”라고 하며 사진을 올렸는데요.
오하영은 최근 유튜브 밀리터리 프로그램 ‘리얼전투48’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짱 멋있어요 언니’, ‘날 쏘고 가라 오하영’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오하영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는데요. ‘몰라요’로 데뷔한 에이핑크는 ‘My My’, ‘NoNoNo’, ‘Mr.Chu’, ‘LUV’, ‘FIVE’, ‘1도 없어’, ‘%%(응응)’, ‘덤더럼’ 등 청순아련함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노래로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오하영은 성숙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실제로 멤버나 팬들 사이에서는 실물과 민낯이 가장 예쁜 멤버로 꼽히기로 할 정도로 한 미모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오하영은 최근 ENA ‘필드마블’에 출연해 ‘허당’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난관 속에서도 “골프를 웃으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을 여기 와서 알게 됐다”라며 귀여운 모습을 뽐냈는데요.
개인 유튜브 채널 ‘오하빵’에서 ‘본캐 오하영’, ‘제빵왕 오탁구’, ‘오마추어’, ‘플레이오’ 등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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