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외모 1티어만 살아남는다는 게티 이미지 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한국 기자들은 최대한 잘나오는 각도로 찍어주고 보정, 조명을 다 고려해줘서
무지막하게 잘생기고 이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근데 외국 시상식에 나가면
외국 기자들은 getty image에 올릴 보정 각도 고려 안하고 그냥 막 날거 그대로 올린다
그래서 연예인들의 실물 얼빡샷
날것 그대로 탈탈 그대로 올려서 털리고 환상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장원영 현빈도 예외없다
이목구비 뚜렷한 외국인들도 서양인들이 찍은 getty image에서는 살아남기 힘들다
그래서 외국 시상식에서 getty image 외국 기자들에게 살아남은 애들은
그냥 어나더 레벨이라고 볼수 있다.
살아남은 예시들을 보자
차은우
젊은 시절 데이비드 간디
젊은 시절 헨리 카빌
20대 시절 션오프라이
getty image에서 살아남냐 안 살아남냐로 1티어와 그외가 갈린다고 볼수 있는데
getty image 파파라치들은 일상생활에서도 찾아와서 막 찍기 때문에
민낯이 다 들어나기에
연예인들이 극도로 혐오한다.
그러나 1티어 애들은 일상생활에서 찍혀도 살아남는다
결론 getty image에서 그것도 민낯으로 일상생활 파파라치에게 살아남는 연예인들은 어나더 레벨이라고 볼수다
시발…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