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 다 비쳐… ‘시스루 원피스’ 입고 황금 골반라인 뽐낸 걸그룹 멤버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
시스루 입고 몸매 과시해
완벽한 골반 라인에 감탄
걸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초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칵테일 잔을 들고 바에 기댄 초아는 살짝 미소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풍겼다.
또한 초아는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에 완벽한 골반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섹시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단발머리 스타일로 요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 초아는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내미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초아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윙크 너무 귀여워요. 너무 예뻐요. 지금 단발머리 너무 잘 어울리네요. 역시 누나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또한 “서초아 몸매 장난 아니네”라는 댓글을 달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심쿵해’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7년 팀에서 탈퇴한 초아는 현재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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