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백패킹 후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와이프 일 도와주다 네시쯤 급하게 출발
날씨개졓음
가면서 백패킹영입했던 친구 꼬셨더니 온뎀
산인데 정상까지 차가 갈 수 있는 산이라.. 오토 백패킹
차로 정상도착하니까
차가 올라올수있는데여서
차박이 헬리포트 주차장 명당 싹다자리잡고
고기궈먹고 난리남
구래도 백패킹이니까 다른데 찾으려고 좀 돌아다녀봄
뷰 개쩌는 활공장(지금은 폐쇄)
여기서 잘까 고민했는데
전체적으로 기울어져서 좀 불안함
뷰미침
정상은 철망으로 막혀있고 정상둘레따라 돌다보니
산성옆에 정상석
여기도 주차장있으
방공호?관측소?
산성은 늦어쓰 닫혀이쓰
더 돌아보니까
전망대데크 있는데
한팀(부부?) 있어쓰..
클픽3?
화식하는거같드라..쩝..
걍 산성주차장 전망데크에 치기로 하고
그곳의 뷰
그날의 먹거리
그날의 텐풍
야경
단백질없쓰..
백팩 캐패시터 써볼까해따가
백패킹도 아니구.. 팔기로 해서 스타우트로 셋팅하고 백패킹 기분만 냄
별하늘
밤늦게도 야경보러오는사람들이 은근히 있어서 미안해쓰
야경보러 온 사람들한테 자리잡고있는거 죄송해서
텐트 뒤로 최대한 밀고
커플들 사진도 찍어드려쓰..
활공장 야경보러
가서 한장찍어쓰
굳밤
아침 철수후 담배꽁초랑 쓰레기도 줍쥽
잘 놀고간 보답이랄까
자정작용을 바란달까
산인데 담배꽁초 웨케많어..
산성 문열려서 구경하고 뷰
산성
철수후 국밥
끝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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