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얼굴에 니킥 박아버린 존 존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125kg 금메달
게이블 스티븐슨
과거에 UFC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언급한적도 있음
브록 레스너의 팬이고 브록 레스너 처럼 성공한 레슬러가 되고싶다고 함
wwe ufc 둘다 언급한것도
레스너가 wwe챔프 UFC 챔프 전부 먹은거 따라하고 싶은거
(하지만 레스너 같은 스타성 인기가 없어서 WWE 에서는 성공 못함)
최근 존 존스 훈련 캠프에 참가해서 MMA 훈련중임
둘이 MMA 스파링 가볍게 했는데
하필 게이블 태클 타이밍이랑 존스 니킥 타이밍이랑 겹쳐서
얼굴에 카운터 니킥 박아버리는 그림이 됨
존스도 놀라서 사과하더라
스파링이라 니킥을 쎄게한건 아니고 약하게 동작만 한거라 다치진 않았다고 함
미국 애들 댓글 반응은
실전이였으면 KO였다
게이블이 아직 MMA를 진출 안하고 있는 이유다
존스 저 ㅅㄲ 일부러 저런거 아니노?
존스가 고트인 이유
게이블 드디어 mma 진출 준비하냐?
고의는 아닌듯
출처: UFC on ESPN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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