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로 고소 당했던 손웅정, 재판 결과 나왔다 ㄷㄷ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1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약식 기소된 손 감독과 손흥윤 수석코치, A 코치 등 3명에게 검찰 청구액과 같은 벌금 각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또 피고인들에게 각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다.
사건이 불거지자 손 감독은 “맹세컨대 아카데미 지도자들의 행동에 있어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전제되지 않은 말과 행동은 결코 없었다”며 “시대의 변화와 법에서 정하는 기준을 캐치하지 못하고 제 방식대로만 아이들을 지도한 점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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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애미없네
베충이 평균 수준
윤석열
윤석열이주는 훈장을 위안부 양금덕할머니께서 거부한날에 일본 포르노배우를 불러서 조롱한 TEO 살롱드립에 나온후 개털린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