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최초라고 하는 것들의 진실 2탄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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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에서는 96년도에 나온 바람의 나라가 최초의 온라인 게임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 역시도 사실이 아니고 사실 91년도에 미국에서 출시한
네버원터 나이츠등 온라인 게임은 이미 그 이전부터 해외에서 있었다.
(91년도에 미국에서 나온 네버원터 나이츠)
그리고 로켓역시 조선시대 만든 신기전이 최초의 로켓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것 역시도 13세기 중국에서 만든 비뢰창이 먼저
그리고 조선시대 만들어진 측우기가 최초의 우랑계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런식으로 비를 측정하는 우랑계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존재했다.
측우기(測雨器)는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한 우량계의 일종으로, 1442년 5월 19일 조선 세종 때에 만들어졌다. 세간에 알려진 대로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강우량 측정 도구는 아니며, 기원전 500년 고대 그리스에서 최초로 등장할 정도로 이와 비슷한 도구는 많이 있었다.
의류관리기 역시 국내에서 LG스타일러가 세계최초의 의류관리기라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의류관리기는 이미 유럽에서 그전부터 있었던 제품이였고 .
(당장 국내에서도 중소기업 파세코에서 2008년도에 LG보다 3년전에 먼저
출시했다.)
그리고 온돌역시 한국이 최초로 만들었다고 국내에 알려졌지만 실제로 온돌은 고대 5만년전부터 바이칼호 인근에서 그 유적이 발견될 정도로 누가 최초로 만들었는지
그 기원을 알수 없을 정도로 오래되어서(참고로 온돌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티벳 등지등에서도 오래전부터 사용되었다.)어떤 특정 민족이 만들었다고 할수없다.
즉 알고보면 하나같이 해외에서 있던것을 베껴와서 그걸 국내에서 상업화시킨 다음에 자기들이 최초라고 언론플레이로 우겼던 것.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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