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청년 동원해 ‘입대 캠페인’…”전쟁 나면 대한민국 멸살”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그러나 한국은 ..
12만명 중에 30%가 우영우랑 기형아에 그중 절반은 해외 이민 갈테니깐..
80%가 증발하네?? 그럼 9만 6천 명 빼야하니깐.. 음..
1년에 입대 가능한 남자가 2만 4천 명으로 나라를 어케 지킴?
2만 4천 명으로 육해공 해병대랑 뭐 다 나눌 수 있나? ㅋㅋㅋㅋㅋㅋ 새벽 4시에 핵 하내 떨구고 시작하는 전쟁을 2만 4천명우로 초동조치를 오또케 하지요??
죶동산 열심히 사세요^^ 북한에게 전부 기부하게될테니 ㅋㅋㅋㅋ
– 북, 무인기 빌미로 연일 대남적개심 고취…”140만명 입대 탄원”
북한은 16일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 전단을 살포한 한국에 복수하겠다며 자원입대하겠다는 청년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서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범한 한국 쓰레기들을 징벌하려는 멸적의 의지가 온 나라에 차 넘치고 있다”며 전국에서 청년 140여만명이 입대·복대 탄원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분별없이 날뛰는 미치광이들에게 진짜 전쟁 맛, 불벼락 맛을 보여줄 결의”를 피력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계기가 있을 때마다 미국과 한국 등 외부 위협을 부각한 뒤 청년들의 입대 탄원 소식을 관영매체에서 전하는 방식으로 체제 결속을 도모한다.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한국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들끓는 분노를 농사일에 쏟아부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기사를 여러 건 실었다.
노동신문은 지난 12일 한국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투했다는 외무성의 중대 성명을 보도한 이후 매일 남한을 비난하는 기사를 1∼2면에 게재하며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외무성은 지난 11일 한국이 이달 3일, 9일, 10일 무인기를 평양에 침투시켜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으나, 우리 군은 사실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ㄷㄷ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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