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치료 받아야…” 플옵 출전 어려울 것 같다는 구자욱, 현재 상황
16일 OSEN은 구자욱이 이날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로 떠났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구자욱은 이지마 치료원에서 2박 3일 동안 특수 치료를 받는다.
구자욱이 선택한 이지마 치료원은 부상 회복에 큰 효과가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의 치료기는 전기 신호를 통해 부상 부위 정보를 얻고 적절한 회복 전류를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OSEN은 “이지마 치료원의 치료 효과를 경험한 선수들은 이구동성 만족감을 드러낸다는 평”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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