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국대 감독 난이도 체감.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 부임기간
역대 감독 중 아드보카트 다음으로 짧은 부임기간
베어벡이랑 동급
(신태용 <- 원래 대표팀 코치였다가 그대로 대행 뛴 거)
2. 피파랭킹
당시 갓 비상하던 황금세대 벨기에 (11위)
멕시코보다 높은 러시아 (19위)
토너먼트에서 독일이랑 엄대엄 뜬 알제리 (22위)
땅보 아니었으면 무조건 16강 진출했을 갓한민국 (57위)
3. 선수풀
VS 알제리
VS 벨기에
??? : 이 정도는 당연히 이겨야지
너 축협 알바냐?
4. 당시 대표팀 분위기
??? : 파벌 조장의 주범 땅명보 나가!!!
5. 선수들 컨디션
이청용 – 부상
차두리 – 부상
홍정호 – 부상
곽태휘 – 부상
구자철 – 부상
지동원 – 부상
박주호 – 부상
그 외에 박주영, 윤석영, 김보경 등 죄다 맛 가있던 상태
그 와중에 축협은 또 개뻘짓해서
대회 직전에 풍토병 예방주사 놓음
선수들 열나고 어지러워서 제대로 뛰지도 못함
원래는 6개월 전에 맞아야 정상
아니 ㅅㅂ 딴 거 이전에
홍명보 본인부터
“아 ㅅㅂ 이번 월드컵 좆망했다”
이걸 직감했다는데 설명 끝 아니냐?
자꾸 2014 월드컵 때 보면 홍명보 못 빤다는데
빨고 자시고 이전에 그땐 누가 와도 안 됐음;;;
이번에도 그렇지만
왜 자꾸 현실을 직시 못하는 건지 모르겠다
대표팀이 불타고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
모두가 대표팀을 등지고 도망칠 때
상처투성이인 너덜너덜해진 몸 이끌고
또다시 홀로 묵묵히 불 속으로 달려가는 사나이
그런 사람이 이렇게까지 마녀사냥당하는 게 맞는 거냐?
무지성 홍며든다 ㅇㅈㄹ도 병신같은데
이미 선임된 감독인데 좀 믿고 맡겨 보라고
맨날 OOO 나가! ㅇㅈㄹ밖에 못하니까
80년 동안 감독을 74번이나 갈아치우는
냄비 민족이라는 오명밖에 못 쓰지
출처: 해외축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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