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에서 허세,중2병과 가장 먼 캐릭터의 명대사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 ‘동경심’은 이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감정이라네
2. 너무 강한 단어는 쓰지 말라구. 약해 보이거든.
3. 이젠 자신이 알고 있는 아이젠 소스케가 아닌 건가
유감이지만 그건 착각이네 아바라이군
자네가 아는 아이젠 소스케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어
4.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자네도.. 나도.. 신조차..
하지만, 그 견딜수 없는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지금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
5. 그리고 잘 있게. 여화 소년.
넌 인간치고는… 퍽 흥미로웠다.
6. 두려워하지 말거라. 설령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나와 함께 걸어가는 한.. 우리들의 앞에 적은 없으니!
7. 봐라. 이렇게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심장에 손이 닿잖아?
8. 힘으로 밀어붙이면 날 쳐부술 수 있을 거라 여겼나…?
어리석군. 아니…, 아마도 본래 너희와 내가 가진,
힘이란 말의 의미 자체가 다른 거겠지.
가르쳐주지. 힘이란… 이런 걸 말하는 거다.
9. 그럼 나도 하나 물어보도록 하지.
대체 언제부터 경화수월을 쓰지 않았다고 착각한 거지?
10. 허점 투성이다. 전부.
11. 언성을. 그렇게 언성을 높이지 마라. 쿠로사키 이치고.
12. 섭리란 섭리에 매달리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그럼 가보도록 할까? 섭리의 기슭으로
13. 그건 패자의 이론이다.
승자는 항상 세계가 어떤 것인지가 아닌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 지를 논해야 한다!
14. 네놈들 따위가 내게 판결을? 자못… 골계스러운 광경이로군.
14. 사신의 뒤를 따라 걷는 퀸시의 왕을 보는 건 참을 수 없지.
다음 회차에 블리치의 진 주인공이자 허세나 중2병과 가장 거리가 먼 아이젠 소스케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아이젠의 명대사를 다시 한 번 조명해 봤는데요 ? 어떤가요 ? 허세 없는 아이젠의 명언 참 좋지 않나요 ?
저도 좋아요. 진짜 블리치의 진 주인공은 아이젠이니까요
다음 주가 너무 기대되요
출처: 블리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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