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알파메일도 쑥맥으로 만든 여자…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5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미남으로 불렸던 말론 브란도
얼굴에 걸맞게 남자도 여자도 다 따먹고 다니던
개씹 알파메일이었는데
한번은 1955년 벨기에 왕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브란도,프랭크 시나트라,오드리 헵번등등이
당대 스타들이 한곳에 모인적이 있었는데
당시 오드리 헵번은 말론 브란도를보고 인사를 했으나
인사도 브란도가 씹어버리고
한마디도 하지 않고 동선도 피해다녀서
오드리헵번은 브란도가 자기를 싫어하는줄 알았다고하며
이 이후로 둘은 평생 마주친적 없음
그러다가 93년 개꼴초였던 오드리헵번은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시한부 판정을 받음 이때 병상에서 생활하다가
뜬금없이 40년만에 말론 브란도한테 편지를 받았는데
편지의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55년에 만났을 당시 피한이유가 헵번의 외모가 너무 경외스러워서 말을 거는것도 수줍고 부끄러웠다는
내용과 짝사랑했었다는 얘기를 자필로 적어서 보냄
당시 오드리 헵번의 외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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