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이면 다 보여… 손나은, 명치까지 파인 옷 입었다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0)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배우 손나은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16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미니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그의 선명한 쇄골은 그의 가녀릴 몸매를 부각시켰다.
손나은은 남색 의상과 버건디 색상 재킷을 입고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묶은 그는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손나은의 미소는 이목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에서 손나은은 오프숄더 의상을 착용해 직각 어깨를 자랑하고 있다. 기장이 짧은 의상은 그의 긴 다리를 드러내며,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이외에도 손나은은 강렬한 빨간색 의상을 착용하고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손나은은 화보 촬영한 집중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나은의 게시물은 많은 관심을 받으며, 누리꾼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었다. 누리꾼은 “발레리나 같다”, “역시 몸매는 손나은이다”, “청순하고 섹시하고 우아하다”,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에이핑크로 활동하며 노래 ‘1도 없어’, ‘내가 설렐수 있게’, ‘미스터 츄’ 등을 발매한 그는 지난 2022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손나은은 그룹 탈퇴 이후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는 JTBC ‘대행사’, ‘가족X멜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손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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