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이… ‘시스루 란제리’로 터질듯한 볼륨감 뽐낸 걸그룹 멤버 (+몸매)
트와이스(TWICE) 모모
파격 란제리룩 선보여
레드 시스루로 시선 사로잡아
그룹 트와이스(TWICE) 모모가 파격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dentity____”라는 제목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강렬한 레드 시스루 민소매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모모는 금발의 단발머리와 레드 비니를 착용해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 너무 예뻐요”, “레드가 정말 잘 어울린다”, “금발과 레드 너무 예뻐”,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모는 2015년 10월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모모는 트와이스의 유닛 ‘미사모(MISAMO)’가 오는 11월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를 발매한다.
미사모는 트와이스 멤버인 미나, 사나, 모모로 구성된 유닛으로, 오는 11월 일본 돔 투어를 발표해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 트와이스 일본 계정을 통해 ‘MISAMO JAPAN DOME TOUR 2024 ‘HAUTE COUTURE” 투어를 발표했다.
미사모의 간토 공연은 오는 11월 2~3일 양일간 베루나 돔에서 개최되며, 간사이 공연은 11월 16~17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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