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옥 디자인 할 때 사원들의 프라이빗 업무 공간을 원했지만 방의장은 사원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오픈된 사무실을 원했다.
2. C레벨 사람들은 전망 좋은 공간들을 독점하길 원했지만 누구나 쓸수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3. 원래는 블루보틀을 회사에 들여오고 싶었다. 여러 상황으로 인해 프리츠로 결정됐다.
4. 사옥 디자인할때 높으신 사람들이 뮤비찍을 공간 등등 무리한 요구들을 했었다. 나는 헬스장 등 쉴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을 원했다.
5. 아무도 내가 사옥 공간 디자인 했다는 것을 모른다. 공조시스템은 본인이 디자인 한 것이 아닌데, 정작 공조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본인 탓을 했다.
6. 본인은 최대한 사람들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정해진 예산 안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모든 것이 완벽해졌을 때 희열을 느낀다.
7. 난 adhd를 가진 미친년이다
8. 미행을 당했다. 도착지에 도착했을 때 쯤, 택시기사가 말해줬다. 어느 차량이 자꾸 바짝 따라온다고. 일부러 말도 안되는 동선으로 운전을 했는데 목적지까지 따라왔다고.
그리고 내가 내리자마자 뒷차량에서도 사람이 따라내렸다. 눈이 마주치자 내가 소리쳤고, 당사자는 차를 타고 도망갔다. 나는 차량번호를 기억했고, 택시기사에게 차종을 물어봐서 경찰에 신고했다.
당사자를 잡았고, 어디에 소속된 사람인지까지 확인했다.
9. 군대에 있는 뷔에게 안부전화를 자주 받는다.
10. 평소에 뉴진스에게 예술적인 감각을 위해 각종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지금까진 저 이야기 외엔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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