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까지 다 젖어… 제니, 파격 시스루로 ‘글래머력’ 뽐내 (+몸매)
제니 ‘만트라’ 비하인드 사진 공개
속옷 비치는 시스루 의상 소화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감탄 자아내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시스루 패션으로 핫한 매력을 뽐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금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제니는 특유의 직각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여리여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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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 속에서 눈을 감고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두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역시 제니. 완전 핫걸이다. 금발 너무 잘 어울려요. 언니 얼굴도 몸매도 완벽해. 천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생인 제니는 지난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해 ‘휘파람’, ‘불장난’, ‘뚜두뚜두’, ‘하우 유 라이크 댓’, ‘핑크 베놈’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제니는 싱글 ‘만트라‘를 발매하고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일 자)에 따르면 ‘만트라’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99위를 기록, 2주 연속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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