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연하’ 박보검과 ‘열애설’ 난 女배우, 파격 노출…몸매 보니 납득
배우 이일화
절개 원피스로 아찔 섹시미
20대 못지않은 몸매 뽐내
배우 이일화가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8일 이일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컷&촬영 현장.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일화는 과감하게 절개라인이 들어간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이일화는 53세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20대 같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여신이세요?”, “너무 여성스럽고 상큼하다”, “너무 아름다우시다”, “몸매가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일화는 한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커버 촬영을 준비하느라 ‘간헐적 단식’을 하며 식단 조절에 신경 썼다”라며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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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일화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박보검과 열애설이 터진 바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이 ‘선글라스 낀 날씬한 여자’와 함께 걸어가는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과 박보검의 분위기가 묘하다고 제기했으나, 여성은 이일화였다.
이는 젊은 몸매와 박보검과의 투샷에서도 밀리지 않은 외모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이었던 것.
이일화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들 바닷가에 모여 한잔하기로 했다. 가던 길에 박보검과 우연히 마주쳐서 같이 걸어가다가 사진이 찍혔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일화는 수영복을 입고 박보검과 찍은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한편 이일화는 올해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손해보기 싫어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영화 ‘로기완’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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