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LED 최신공정은 애플 LTPO 채택. 모든 갤럭시 적용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 애플이 개발한 LTPO 제조공정은
기존의 OLED 제조공정의 양대산맥이였던 LTPS와 Oxide 두 방식이 가졌던 양쪽 방식의 각 단점을 모두 해결한 최상위 제조공정이다.
2. 애플이 최신 기술이 기존 기술을 모두 압살하고 독보적으로 뛰어나서,
삼성은 결국 오늘날 모든 갤럭시 OLED는 애플이 개발한 기술로 만든다. 애플에 특허료를 지불하면서 삼성은 생산만 한다.
3. 애플이 개발한 제조공정대로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도 일본 기업에서 만든다.
하청업체에 불과한 삼성은 애플의 허락이 떨어져야 OLED 사업을 할 수 있다.
4. 삼성은 수익성 악화를 타파하기 위해, 고급 디스플레이는 애플에 납품하고.
싸구려 부품은 삼성,중국폰에 납품하기로 전략을 바꾸었다.
홀수 재료세트는 삼성전자와 중국 업체.
짝수 재료세트는 애플 아이폰용으로 납품.
애플이 개발한 기술과 일본기업 캐논도키에서 개발한 설비를 사용하여 삼성은 하청생산만 한다.
그리고 애플 기준에 탈락한 불량품 or 저가재료 생산라인 제품은 삼성전자와 중국업체가 쓴다.
그런데 이 애플 기준에 탈락한 제품조차 양질의 재료로 만들었다보니, 애초에 저가재료로 만든 삼성,중국용 제품보다 뛰어난데.
그 탓에 삼성 갤럭시는 ‘뽑기’가 생겨났다.
삼성 갤럭시는 애플에 납품하는 라인에서 나온 기준미달 하자품이 탑재되면 횡재한 것이다.
요약.
1. OLED 제조공정은 애플이 개발.
2. OLED 생산설비는 일본기업이 개발.
3. 삼성은 특허료 납부하며 남의 기술과 장비로 하청생산.
4. 애플 납품용 양품 >>>>>> 애플 납품기준 탈락 하자품 >>> 중국,삼성 납품용
출처: 스마트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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