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서양 20~30대들 한 번쯤 해보는 경험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갭 이어’ 라고 휴학 또는 휴직기간 중 봉사활동, 배낭여행 등을 하면서 이를 통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뜻하는데
대부분의 유럽, 호주 등 서양 20대~30대들은 이 문화가 보편적임
그래서 대부분 20~30대 서양인들은 휴학, 휴직하는 동안 동남아 배낭여행 준비 많이 함
짧게는 최소 3개월 동남아 배낭여행 하거나
길면 6개월 ~ 1년 이상 배낭여행으로 시간 보냄
동남아 배낭여행 시작하면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이 처음 도착하는 장소는 태국 방콕
루트는 ‘태국 > 라오스 > 캄보디아 > 베트남 > 필리핀’이 국룰이며
가끔 루트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도 짧게 여행하는 케이스도 있음
그리고 배낭여행의 마지막 종점은 인도네시아 발리
그래서 배낭여행의 종점인 발리는 서양인 관광객들이 많다고 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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