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연소 남자 의원이 20대 남성 수면제 먹이고 성폭력 가해 (도쿄)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경시청 수사원들에게 둘러쌓여 연행되는 한 남성
부동의 외설 혐의로 체포된 건
일본 도쿄도 후추시의회 의원인 아키타 류이치(27)
아키타 용의자는 올해 8월 20대 남성에게 수면작용이 있는 약을 먹이고 자택에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음
사건 당일, 아키타와 피해자는 축제에서 알게 된 사이였는데
아키타가 피해자에게 ‘2차 가자’라며 적극적으로 권유해 같이 식사를 하고 집으로 데려가 범행을 저질렀음
경시청은 식사를 하면서 몰래 수면약을 타 먹인 것으로 추측중임
8월 4일 오후 11시부터 5일 오전 2시 사이에 수면제를 먹고 잠든 남성의 하반신 등을 성추행했는데
성폭력 피해를 당한 남성은 빈틈을 노려 지인에게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경찰 신고 이후 실시한 소변검사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되며 아키타의 범행이 완전 드러났고 체포에 이르게 됨
아키타는 후추시의회에서는 최연소인 26세로 첫 당선되며 기대를 모은 신인 정치인임
1997년 4월 16일 아이치현 도요카와시 출신
메이지대 법학부 졸업
[동료 의원]
의회에서는 우수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가 없네
평판은 나쁘지 않았던 모양이지만 실제로는…
아키타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며 정치 인생 종료를 확정 지음
젊은 힘으로 후추시를 바꾸겠다고 해서 뽑아줬더니
바꾸라는 시는 안 바꾸고 시민을 성폭행하다니 뭔 ㅉㅉ
흠…
이건 선거 기간에 촬영했던 영상
쪽국 정치인들 옛날부터 젊은 여자들 강제로 취해서 첩처럼 데리고 노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었는데
이제 젊은 남자들도 그런 시대가 오는 걸까?
정신차려 쪽숭이들아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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