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카세) 알고 보니 울프 피해자였던 젠지… 눈물….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일단 들어가기 전부터 이모님 뒷담으로 시작하는 울황…
들어가자마자 보인 행동은 인테리어 지적…
당황스러운 듯 맞받아치는 찬밥이형
이후 발로란트 게이머들을 만나는데
다시 인테리어를 거론…
능청스럽게 받아쳐주는…
이후 젠지 아카데미를 맡던 왜냐맨을 만나고도…
인테리어 타령은 계속 됐다고 한다…
젠지 다이닝룸을 소개해주는데
양주를 가져가도 되냐고 묻는 울황
어처구니없는 부심을 부리는 울황
웃어버리고 만다…
아놀드 허 CEO을 대뜸 허씨라고 부르는 울황
너무 높은 사람이라 대화할 일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그걸 이상하게 몰아가자
이때까지 그냥 웃어버리던 앰비션도 약간 정색하며 언제 그렇게 얘기했냐고 받아친다
밥 시간
바로 날카로운 비판을 시작하는 울황
손님 대접받으면서 ‘정이 없다’로 가볍게 시작
……
울황의 쉬지 않는 극딜
하다 못 한 티원 스탭이 울황을 저지하고
룰러의 역체원 하이퍼딜링
그리고 앰비션의 마무리 궁이 들어가고 나서야…
울황을 처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저희 재료로 장난안칩니다 음미해주십쇼
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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