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ㅌ) 우리가 인디언이라 알던 사람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요거 갔다와써
인디언 토탈 워 사가 붐은 온다..
인디언 가정의 아이들이 어릴 때 가지고 노는 장난감
구조상 인디언이 생활하는 천막과 동일하다고
강렬한 색감의 토기들
뭘로 염색했지
이누이트족이 입었다는 갑옷
바다코끼리 가죽으로 만들었다는데 사격저항 75% 달려있어서 화살론 안 뚫렸대
평상복
가장 인상깊었던
바다꼬끼리 상아로 만든 담뱃대
종교적인 철학이 담긴 조각상들
독수리 깃털로 장식된 모자
독수리 깃털은 존경의 상징이라고
비교적 최근인 19세기의 인디언 작가가 제작한 공예품
숲의 야인 바크와스
고블린이랑 비슷한 외양의 정령
특이사항은 인디언들은 리자드맨을 맛없는 싸구려 음식으로 여겼다는 것
미국에 연재됐던 소설에 실린 삽화
인디언은 호전적이고 야만적이며 방해되는 존재로 그려졌다고 한다.
골드러시라는 제목의 유화
앤디 워홀이 그린 러셀 민스
러셀 민스는 인디언 인권운동가이자 정치인인데 화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앤디 워홀에게 초상화를 그려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근데 정작 앤디 워홀은 누군지 모르고 그냥 특이하게 생긴 사람이라 생각했단다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많으니까 와보길
출처: 토탈 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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