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특수부대가 광기에 휩쌓인 이유.jpg
미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씰에서
최고만 뽑은 데브그루라는 부대가 있음
미하원에 올라온 보고서에 따르면
데브그루(씰팀6) 대원 상당수가 미쳐있는 상태라고 함
그 이유는
1. 너무 많이 굴려서 그럼. 특수부대답게 일반보병과 다르게 압도적인 교환비를 자랑함. 그래서 일반부대들을 투입할 작전도 그냥 애네들 개같이 굴리다보니 정신이 피폐해짐. 매일매일 사람 죽이고 다니니 정신병 걸리게 됨.
2. 정신이 피폐해지니 카누잉과 같은 기행이 부대에 유행하게 됨. 쉽게 말하면 사살한 시체에 티배깅하는건데 입주위에 총을 한발한발 예쁘게(?) 카누모양으로 박는거…. 실제로 오사마 빈라덴을 암살했을때 대통령이 모니터링 하는데 이짓거리 함ㅋㅋㅋㅋㅋㅋ
3. 심지어 조직폭력배 소탕작전도 맡게될 정도로 굴려지는 중. 실제로 미군에는 이런말도 떠돌음. 영내나 작전중에 특수부대원게게 장난이나 조크하지 말라는 불문율도 있음.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 적으로 인식하고 죽여버린다고 함. 실제로 데브그루가 같은 미군 살인한 사건도 다수 있었음….
데브그루 대원의 의미심장함 인터뷰로 마무리함
“전쟁은 감정적인 것입니다.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장기간 죽이는 일이죠. 전쟁은 인간의 최악의 면을 끌어냅니다. 그리고 또
한 최고의 면도 이끌어내죠.”
출처: 강철부대W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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