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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다음 당신 차례” 日 고교 교원(65) ‘살해 예고’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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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사토 마사히사 의원 ‘살해 예고’ 고교 교원 체포
(협박 혐의)
홋카이도•오무정 공립 고교 교원
이케무라케이 용의자(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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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무라 용의자 (재작년 7월 하순)
사토 마사히사 참의원 의원 회관 사무실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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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를 쓰러트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당신 차례입니다.” 등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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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인으로서) 실재(實在) 홋카이도 의회 의원의 이름을 걸고 살해 예고 문서를 보내 협박한 혐의(로 경시청이 4500명에 이르는 용의선상에 오른 홋카이도 공립 고교 교직원 관계자들 조사 결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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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
재작년 7월 (나라시에서) 연설 중 총격으로 사망
=> 사토 의원에 대한 협박은 그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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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무라 용의자
(일본국) 헌법을 경시하는 (언동이나)
태도에 화가 났다” 등 혐의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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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의원은 “아베 피살 사건에 대해 지금도 강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 살해 예고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엄하게 처벌해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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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을 경시하지 마라”

“퇴직금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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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교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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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그런 협박따위 하기전에 실행하는거야(웃음)

“교사가 뭐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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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홋카이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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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서는 당연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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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의 수염에 불쾌한 기분으로 범행인가?”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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