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붕들은 우리나라 게임이 스스로 망했다고 착각하는 습관이 있음
하루 종일을 나라에서 게임 망하라고 제사를 지내는데
그게 안 망하면 기적이나 비정상 아닐까 ㅇㅅㅇㅇㅇ?
야한 것도 만들면 안 되고 폭력을 써도 안 되고 뭐도 저도 안 되고
그러니 게임사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더 있을 거 같음 ㅇㅇ?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한 번이라도 대성공한 게임들은 외산들
그거 아니면 저렇게 게임 탄압하기 전에 나왔던 늙은 게임들 뿐임
단순히 한국 게이머들이 린저씨 마인드라 이렇게 됐다고 하기엔
어마어마한 억까로 게임 산업 죽으라고 제사를 지냈던 역사가 길다
그러니 게임사 입장을 굳이 편들어주자면 가챠로 뽕 뽑는 것 외에
창의성을 발휘하거나 자극적인 게임 만드는 일을 안 하게 되는 거지
뭐 정당 어쩌고 그럴 거 같아서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프레했다고 지1랄 떠는 보수
팬아트 가져와서 ‘나거한’ 시전하는 진보까지
이 나라는 게임 자체를 망하라고 발광만 했었음
아 참고로 백재현 쟤는 전형적인 ‘한국 남페미’로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출산 여성 유방 성형 혜택 주자
라는 희대의 조례 ‘개정안’ 시전했던 인간이다
그리고 얼마 전엔 국회사무총장까지 했었고 ㅋㅋ
이게 끝이냐? 맨 처음에 언급한 손인춘
이 사람 또 한 자리 하시게 됐다 ㅋㅋㅋㅋ
그냥 이 나라는 ‘나거한’에 ‘게임은 정신병’만 하다가
국민이 만든 게임 문화 다 중국에 빼앗긴 다음에
“우리는 왜 닌텐도 같은 거 못 만드냐” 시즌 2 찍을 거다
그래놓곤 맨날 닌텐도 봐라 쟤들 떼돈 벌고 어쩌고 저쩌고
이 병2신 나라는 게임으로는 딱 돈만 벌어와야 하는데
감히 거기에 야한 거 폭력성 넣으면 안 되는 유교 탈레반임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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