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카페지엘 다녀와봤음
입구
비명소리랑 낡은 간판이 공포분위기 조성함
카페전경
입구 분위기와 달리 밝고 정갈함
어디선가 나타난 청금강
비명소리의 원인
청금강2
비명소리 원인 2
청금강 두마리는 주인아저씨 빼고 만지려하면 문다고 함
그리고 미친금쪽이 코카투
비명소리 3
금쪽이지만 처음보는 사람 손도 잘탐
여기 있는 앵무 중 행동이 제일 풍부해서 가장 재미있었음
크피랑 케이끼 호로록
잔이 2개?
남자랑 간거임ㅇㅇ
크피타임 끝내고 이제 물고기봄
홍용
존나큼
블다가오리
존나큼 2
용
존나큼3
버플코가 평범해 보임
돼지코
존나큼 4
이외에도 모노닥? 모노쇼베도 큰거있고 파쿠도 짱큼
버드이터도 있도 존내큰 도마뱀도 있었음
크라운로치는 20센치 조금 안되는 거 같던데 벌써 다 흑화했더라
ㄹㅇ 못생겨짐
아래는 찍어온 움짤
저 파란잉꼬도 물더라
난 차로 40분 정도 걸렸음
접근성은 최악인데 꽤 재미있어서 몇번 생각나면 더 올듯
출처: 아피스토그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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