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을…” 윤석열 대통령 담화문 확인한 한동훈 대표 반응
한동훈 대표는 “대통령이 우리 당의 요구와 본인의 일임에 따라 논의 중인 조기 퇴진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건 임기 등 문제를 당에 일임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어긴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 당은 집권여당으로 이번 사태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어 계엄 종료 후 엄정하게 책임을 물으면서 혼란을 최소화할 방안을 국민, 각계 원로들, 많은 정치인들의 고견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 방안은 자신의 거취를 전적으로 당에 일임하고 국민 판단에 따르겠다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조기퇴진 의사가 없음이 확인된 이상 즉각적인 직무정지가 필요하다. 더 이상의 혼란은 막아야 한다. 이제 그 유효한 방식은 단 하나”라며 대통령 탄핵 필요성을 강조했다.
댓글7
한심한인간 술주정뱅이
때론한동훈지지자였지먄 철회하여습니다. 정치는머리로하는것도좋치만 인간다움이최고라고생각하였기에 배신의정치하는한동훈은자기밖에 모른는정치인이라고생각했기에~~실망.실망
딴나라차떼기가즈아
보수프레임괴멸프로젝트같습니다.
한동훈니가더나쁜인간이다
이게 하루수십번을 거짓말하네 국민들 뭘로보고 희롱하냐 죽대없이 가지고 노는거냐 이제 알아다고 아우 바보도 제일 미련한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