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면 논란..” 오늘 서울구치소 수감된 조국 근황
‘尹탄핵 쇄빙선’ 조국, 직무정지까지 완수…오늘 수감
조 전 대표의 만기 출소 예정일은 2026년 12월 15일이다. 사면 등이 이뤄질 경우 출소 시기는 앞당겨질 수 있다.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조 전 대표가 2028년 4월 23대 총선에 나서려면 복권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이와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기 정권에서 사면 복권 조치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조 전 대표의 국회의원직은 백선희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후보 순번 13번)가 지난 13일 승계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직후 페이스북에서 “제 역할은 일단락됐다”며 “윤석열 탄핵, 처벌, 정권교체를 완성해달라”고 했다.
조 전 대표의 국회의원직은 백선희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후보 순번 13번)가 지난 13일 승계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직후 페이스북에서 “제 역할은 일단락됐다”며 “윤석열 탄핵, 처벌, 정권교체를 완성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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