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출근조작” 소집해제 앞두고 폭로 터진 위너 송민호
송민호의 복무 태만은 지난 10월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11월부터 12월 초까지 10차례 이상 해당 시설을 방문했지만 단 한 번도 송민호를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곳에 송민호를 데려온 책임자 L씨는 개인정보를 이유로 출근부, CCTV 등을 제공하지 않았다.
다만 L씨는 출·퇴근 기록을 수기로 한다고 말했다. 날짜 옆에 서명하는 식으로, 즉 한 번에 몰아서 사인할 가능성도 있는 것.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82855
댓글1
김창근
처음부터 다시 공익근무요원 시키세요 2배이상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