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때부터 매일 운동해 ‘흑인’ 의심받았다는 100% 토종 한국인 근황
문가비 최근 근황
‘정우성 아들’ 출산
100% 토종 한국인
모델 문가비의 최근 근황이 화제인데요~
문가비는 최근 출산 소식을 전했으며, 이는 지난 2022년 만난 정우성의 아이로 알려져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정우성은 양육의 책임을 약속했지만, 결혼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정우성 아들을 출산한 문가비의 정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가비는 지난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데뷔해 다수의 예능, 패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문가비는 ‘매력티비’, ‘겟잇뷰티 2018’, ‘볼빨간 당신’,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했고, 지난 2021년부터는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한 후 별다른 활동 없이 조용한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문가비는 패션,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8’ 출연 당시 글래머러스한 몸매,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당시 흑인으로 의심받기도 했던 문가비는 100% 토종 한국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인천 토박이라는 문가비는 하얀 어머니, 까만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까만 피부를 가져 ‘깜둥이’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었다는데요~
문가비는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고, 14살 때부터 자기 전 매일 2시간씩 운동한다”라며 한국인답지 않은 몸매의 비결에 대해 밝혔습니다.
실제로 외국인 같은 문가비의 몸매가 화제 돼 ‘문가비 몸매 관리법’에 유행했을 정도입니다.
소속사 계약 종료 후 근황을 전하지 않았던 문가비가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우성과의 특별한 관계까지 이슈가 됐는데요.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식으로 이 논란을 잠재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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