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싱글벙긍 올해로부터 n년 전 일어난 사건들

디시인사이드 0
3899827ecde8208e47e8dcf800c201283c7a7b695f206bff04d4dfac54d56caa5658b59e38e84cc7fe593bfa6bdb0aea95d3f667fe14ea0e168abfe016957745defb16a58ebd

5,200년 전 (기원전 3175년)

하이집트의 두 번째 파라오 니호르가 죽다

02bfc476c882219137b9deb339e21d117e3cef7a0e353b6522c9e7febc6751c2060b043b69abe4adee2a8f92e05212fc603a53cc50fd8d222febb903fab431ca9fa4a4754a523d0d

3,700년 전 (기원전 1675년)

상(은)나라의 첫 왕인 탕왕이 즉위하다

12e9fc07c8e73ff14aa7ee9e1ad72c3e8e245540222092f23ed1be6d5b574210bccf6adcde0adcf76c9a782c7ebea8a164e5b39a70a5d1e5cd8c4c86029d2d860404dfb671de45

3,100년 전 (기원전 1075년)

상나라의 마지막 왕인 주왕이 즉위하다

1c84ef71e3d06dad6cb3f98012f7092de7ebabd5f5e761b08b52588d140b4892c1e732a6d7a265c80fc0670cf4814bcf987034f434765ea605796c10ddcb8e867cb077a57e4dcf5f

2,700년 전 (기원전 675년)

아시리아의 에사르하돈 왕이 바빌론을 재건하다

348cd813dae419823c87efad5bc0743431e5a70fffc46ae39833e8d1daeded52ff436779705995d711f836fc153213d77ef0985468879a27bace91235e1cceb43584323ff12c19

79e98036fd9f08a37cb8d7b819df29280514b8e80e57e01767897887a9e7df75544fe925cd3610338be7df408a71cabe9f

2,600년 전 (기원전 575년)

신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이슈타르 문을 건설하다

0ee4d729fdd6179e5aeae5ed47fc0668bfad10cd5985637db58db0c8a9c49c6fa755ef1b460eb4b51644cf6d11ed99d709c98fa0297628a9455b53aef8d98968afe5f477057a64e7

2,500년 전 (기원전 475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가 죽다

0f93f370d585118a7a8fcc9a32f420385d090ad8addace242f15f7641108460c6dd3064516be2a59347a15321ed3f242d4dbd3ad67484b52d4a4a97d2be1926f29b075e3481ddd

(피로스 1세)

008ae774e2d634b15daae1931ffd033ec28273ef46dc2323b295b687fc0341a30c66f73b0f76229d9a912109a970b4a362e4a7b18c469776c27c8dd72ff4eaac54402805042d2197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2,300년 전 (기원전 275년)

피로스 전쟁이 ‘피로스의 승리’로 끝나다

‘로마의 방패’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가 태어나다

748e852cedff37a5419bdee122e73629db7c484e21c266ab7743c7ad9b68434d1427045806800dfe9fb281686a5c54bf646c03e9460b9ee7b3aa1fdffa65c515a41493826ca947

2,100년 전 (기원전 75년)

한사군 중 하나인 현도군이 고구려 건국세력과 토착세력에 밀려 서쪽으로 옮기다

00e8c46bcbdd69ac3aaf80a74fd80d656cf36ca8e04c8a87f63eb6d921f9aa14a0433087e1931289358cac2f0aa2bf29e7f79449711525dfe9b73f6fb6d0650f984c90b5e0a4cbba

2,000년 전 (서기 25년)

광무제가 후한을 건국하다

3eaeef72e6d33bf16ce7d3ed17d3733c3e36682789309160c753ff65b5fec43442b5b2d8a0ce0c491cfb3474c7887fc6b810b1e2fed7a18a53caf7005b2154ef4e0314af3d

1,800년 전 (225년)

제갈량이 남만을 정벌하다

7cebc310b0da1fa86cb7fb8023eb0b3c2bd1450062afe55325ed2f3590fa81b93a3327e9911354bfa5cd702eacc943bbdd18b3a8a7ebacae8736367f58fde6193c526ebb5e869f44

1,700년 전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아리우스파가 이단으로 선고되고, 삼위일체론이 기독교의 교리로 선포되다

03a7dc6bf6e11daa69afdfa700da2f3c53f3e1ad700e68ef890327d69670175de14448960bfc163d0cf662a824ed6fe39c993b146c647abfb9d4403b1c2b041e8cfbb94940ade3

1,300년 전 (725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종인 상원사 동종이 만들어지다

20bcc834e0c13ca368bec3b9029c766832fd85fcf5dbfc9f011d76cec59b9286

1,100년 전 (925년)

거란이 대대적으로 발해를 침공하여, 이듬해 멸망시키다

2996fb25b3e71cad3da6e7a004e62a138b17822a921143ff9b0089ee25ad9425bf81ab5abb248ff408784d19adef7d89b4b498bfab3ccceacd95493b4f38cdb12fc24b5186525f8e415f649974dffdc61c8311ad23ad964dab9e6fea813bd44fdb2d16ca2d45

1,000년 전 (1025년)

콘스탄티누스 8세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다

0c92886bcae41aa8428cd9b41cff3012828d8a0dcd26696a651aa15a4d5ab4ad5b5fc26d0ca9b7fff348f62f6a13a2b2a652c95e30bb4c2f6613baee24a469453536659ce9ec6ac90858a87dd58d997942dabf17775798b6613d646ea45a691b16dedda45535

900년 전 (1125년)

금나라가 북송에 전쟁을 선포하고, 이듬해 정강의 변이 일어나다

20bcc834e0c13ca368bec3b9029c766b29f6d90fcd6647ca719223e4541bdfe2

800년 전 (1225년)

고려에 온 몽골 사신 저고여가 정체불명의 범인에게 피살당하다

0389d52bdcd031b674a5c2bd3f8307377b62a3a6b462a4fbacea2fb58158c57729ae33858a803b8be9726890a17c47cf1324f348f7d1e54bd2cb277e6f9d6ff0d2825e0707785d

20bcc834e0c13ca368bec3b9029c766ae34626d426417565d9d65531190f457c

700년 전 (1325년)

고려의 무신 최무선이 태어나고, 충선왕이 죽다

1590d272f5f60fac40bafd9123880c04290936c9b240b89a2fb964a266c9113371d9648fa362c9ed13ebc8f65463707b2f64fd088f3bc7784e39b72bd330cf32c42fc482d5baf0ca

450년 전 (1575년)

다케다 신겐의 아들 다케다 카츠요리와 오다 노부나가-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연합군 사이에서 나가시노 전투가 일어나다

74e4ca2dbdcb0a8b4db8dc8415db31118414cb4b48c34410764b3a315e8bc1aaae3e64346cfd193f39d1f0403e8dfddbe8df1b0dda51ead05691f9d1ca6173afb95e9fd0534170

350년 전 (1675년)

영국에서 그리니치 천문대가 설립되다

0fa9ea2ecefd1d8d3b989ba00ff00d1efa9d36f8987e2e85e4b37aff43c99ef8437413dcb9f857cb92e6578c0ef37faac51c90b3ff869b159acd25cd5bc46e292ed3e2b21613ca

250년 전 (1775년)

미국 독립 전쟁이 발발하며, 미 육해군 및 해병대가 창설되고 초대 USS 엔터프라이즈가 취역하다

18bbf92be08b3e977feb85b92987051ef3249bb9e64395c31f47debb35a0a636a9b5a87363e19ef802d4aa3666f55af87e1e01da8980041960ed0c1ada95fad2bc57c3d5d3e84767

0fbcde22e0c039996abae99719dd2d2b88ddb77286e6b308b5ef4180d6ede6627cd7da0ce186de86b1f984117fce

19ad802bc9c6229037e6d2af40f0750f8d420b2ae4faaa4312c070f0ef937175cd29297e15b689a4fb3d0028ec4e3ee9cb6444cd99c2588763de043539f47c335bf3eb40d9a560b0

200년 전 (1825년)

미국의 제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가 앤드루 잭슨을 꺾고 당선되다

볼리비아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다

러시아에서 니콜라이 1세가 즉위하고, 데카브리스트의 난이 일어나다

08e5c325bd9f00f341b4dab610fa762ae5bdf5c9f3a1ce49c26cf92df4d5398c05cabf36a03031c634c1ed2fe93548e50956a2d263a06ff8894da302d3af6b02ea6fcc86177d38e7

24b0d121e0c175f520afd8b236ef203ed8fa3bf333d8

3aefc074ccca08813e86e1af3dd22e65d9a6d18de4309f6cf91b97aaec9eb2c55fbff985cc18be48be23e298635c48828a8e900ac2a7ea438aa0d1fdd122d657df5d6a27bed9da64

150년 전 (1875년)

운요호 사건이 일어나다

독일의 현 집권여당이자,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정당 독일사회민주당이 창당되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영국 총리가 수에즈 운하를 매입하다

08bbda31fcd828f73680e78019db093e2f7df13b8e30986e4c30f0677ad9c61df22478de8a25aa12a571f4cb9c04b94ec64d653a5171b256531a8230856d8cee07ee1dd6b0e023

7ceb8175b08661f03ce7e99f1ff61b1ecc37ba4d08a070dc94c98e567a18efce977061a869c3

22add528e2c039b666f1c6bb11f11a3968b50150759c576a

120년 전 (1905년)

러일전쟁의 종전, 가쓰라-태프트 밀약 체결, 을사조약이 체결되다

첼시 FC가 창단되다

고려대학교가 설립되다

39b2f511d2ea20a1489de19e42d808023e3f42c3e84b61c4eabc492f0b504ee38be06553e9fdc657274717766d21bf5644f1e0691c3cce8720045a9f498c83a51bcd7eef2743d530922c50b0f5ee3abeddacb11d1ed3b75c183d16ff12d035b8d2e7883a4ae4

100년 전 (1925년)

중화민국 국민정부가 수립되다

27e8f213f0d30fa961aed7e244e9161f5518cd0af10d89a63d992f24fd211f0228ae950b8d9cbbb4b311f9909abc30387bf14a424ffeff5942b27877df5c7e7e2a278ee2ab72c684

50년 전 (1975년)

남베트남이 패망하고 베트남 전쟁이 종전되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중고가 제대로 떡락.. 전기차 차주들, 제대로 ‘폭망’했다는 충격 상황
  • “고추가루 팝니다!” 한국 땅 밟은 테슬라 사이버트럭, 충격 근황 떴다
  • “박위, 결혼 두 달 만 오열” ❤송지은과 화장실 두려움 극복.. 그의 발이 되어주는 BMW까지
  • “엉겁결에 음주 운전자 잡기” 운 없게 사고 난 운전자, 경찰에 잡혀갔다?
  • “10만원 더 주고 면허 내놔라” 그래도 반납하면 칭찬할 수 밖에 없다!
  • 한반도 최남단 해남군, 땅끝마을~땅끝탑까지 무장애길 ‘땅끝 꿈길랜드’ 완공
  • NC문화재단, 아시테지 겨울축제 ‘어린이들의 시상식’ 후원
  • 2025 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 위 승자를 가려라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중고가 제대로 떡락.. 전기차 차주들, 제대로 ‘폭망’했다는 충격 상황
  • “고추가루 팝니다!” 한국 땅 밟은 테슬라 사이버트럭, 충격 근황 떴다
  • “박위, 결혼 두 달 만 오열” ❤송지은과 화장실 두려움 극복.. 그의 발이 되어주는 BMW까지
  • “엉겁결에 음주 운전자 잡기” 운 없게 사고 난 운전자, 경찰에 잡혀갔다?
  • “10만원 더 주고 면허 내놔라” 그래도 반납하면 칭찬할 수 밖에 없다!
  • 한반도 최남단 해남군, 땅끝마을~땅끝탑까지 무장애길 ‘땅끝 꿈길랜드’ 완공
  • NC문화재단, 아시테지 겨울축제 ‘어린이들의 시상식’ 후원
  • 2025 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 위 승자를 가려라

추천 뉴스

  • 1
    신성록 "'카톡 개' 이모티콘 덕에 팬미팅… 1년째 소속사 없이 활동" ('미우새')

    연예 

  • 2
    '엄태웅♥' 윤혜진, 마른 몸 걱정하는 시누이 엄정화에 "사는 게 힘들어서.."

    연예 

  • 3
    "당신 있어서 좋다" 이민호·공효진, 의심→감격의 포옹…결국 반했다 (별들에게 물어봐) [종합]

    연예 

  • 4
    이민호X공효진, 우주정거장 입성…초파리 교미 보느라 20분 지연 ('별들에게 물어봐')

    연예 

  • 5
    션,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설립.. "10억이면 될 줄 알았는데 239억 들어"('션과 함께')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송중기 "♥케이티와 애칭='여보'…한국어 발음 아름답다고 골라" ('냉부해')

    연예 

  • 2
    최현석 "'흑백요리사' 제의 받고 심사위원인 줄, 출연 후 레스토랑 초대박"('백반기행')

    연예 

  • 3
    "지난 건 다 잊어" BTS 진, 김동현과 이렇게나 잘 맞아? '이이경 부글부글' (핸썸가이즈) [종합]

    연예 

  • 4
    캐스팅한 뒤 회사에서 기립박수 터졌다는 소속사 3대 미남 아이돌 근황

    연예 

  • 5
    4-0대승→8연승 대기록에도 안정환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뭉찬')

    연예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