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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붙었다” 말하며 남의 차 불지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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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옥천역 앞에 주차된 차량 아래 종이상자를 놓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 씨는 자신이 붙인 불을 옥천역 내 비치된 소화기로 끄겠다며 역 출입문에 벽돌을 던지는 행동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화로 차량 한 대가 전소됐고, 인근에 주차된 두 대의 차량도 불에 타면서 약 2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차에 귀신이 붙었고, 이를 내쫓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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