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나이가 분간이 안되는 지구촌 모음
레딧에는 r/13or30
이라는 서브레딧이 있는데
말그대로 13살인지 30살인지 구분안되는 얼굴을
울리는곳인데
” 나 14살 시절… 40살 발렌카라는 이름 가진
러시아 아줌마처럼 보였었다..”
” 여긴 내사진 올려야할듯.. 나 31살임.. ”
“13살 때인데 48살 동양인 아줌마 처럼 보였다 ㅠ ”
” 40살처럼 보이던 내가 14살 시절 ”
” 지랄맞은 아줌마 머리스타일한
13살의 나 ”
17살 시절… 왕따당하던 누나..
23살 현재 매우 이뻐졌다함
” 3학년때 학교에서 사진찍을때 정장을 입었었다”
” 와이프 4학년때 사진인데
40살 카운터 접수하는 아줌마 같다”
이분야는 할리우드에도 존재하는데
스눕독 고등학생 시절
엘렌페이지 트젠빔 맞기전 정상적인 33세 여성 시절
타이슨 중학생 시절
그리고 이쪽 업계 최고봉은
러브 액츄얼리에 나온 토마스 ㅡ 브로디 ㅡ 생스터
어릴때부터 동안외모의 귀여운 얼굴을 자랑했지만
청소년기에도 이얼굴
성인시절에도 그얼굴
몇년전 연기변신과 동시에 이미지 변신도 시도하여
콧수염을 길러보았으나
콧수염븉힌 좆고딩 느낌을 지우지못하고
90년생 34살이된 토마스 ㅡ 브로디 ㅡ 생스터
요즘엔 그래도 일론머스크 전부인 배우 탈룰라 라일리와
약혼하며 싱글퐁퐁한 삶을 살고있다고 한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