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마비 수준” HMPV 감염자 폭등하고 있다는 중국 우한, 현재 상황
병원 응급실에 대기 줄이 섰습니다.
안내 창구엔 최소 3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표지판을 세워 뒀습니다.
한밤중에도 병원은 불야성, 1,000명을 넘긴 대기자 수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중국 우한 주민 : 우한에 또 병이 도진 것 같습니다. 안에는 전부 사람이에요. 대기번호표가 1,000번을 넘겼습니다.]
중국에서 급성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1회 복용만으로 효과를 발휘한다는 독감 치료제는 품귀 현상을 빚으며 웃돈 거래가 이뤄질 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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