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말한 ‘계엄군이 국회 유리창 깬 이유’
윤 대통령 쪽이 탄핵심판이 열리고 있는 헌재에 전날 제출한 2차 답변서에는 ‘군병력이 국회 유리창을 깨고 진입한 것과 경찰이 시민들을 막은 것은 흥분한 군중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유혈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계엄군의 국회 진입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질서 유지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어 윤 대통령은 답변서에 ‘국회 봉쇄가 일시적으로 이뤄지긴 했지만 국회 권능 행사를 막은 것은 아니다’라며 당시 비상계엄이 내란죄의 구성 요건인 ‘폭동’에 이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 쪽은 답변서에서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라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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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정신병자에게 무슨말이 필요 하겠냐 호로상열아
정말 계엄을 하려면, 일요일 새벽4시쯤했겠지?? 그리고 인정 사정 없이 몰아쳤겠지. 나라전체가 적대세력으로 나라가 유지되기 힘들어서 국민응 계몽하려는 용도가 맞다. 이미 그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몇천년동안 좌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국민을 이용하는 극좌 극우들 요번 기회에 다 쓸어버려여 한다
민주당이 탄핵 폭주하는것도 국기 문란이고 정부를 뒤집는 행위다 윤석렬하고 이재명이를 같이 수사해야 한다
자식아 대통령 나라을지키고 국민을 보호할사람이 계엄선포 자체가 국위문란 범제자란 말이다 내가 도둑질을 할려고 가정집에 침입하여 주인이이어 그냥 느ㅗ둑질 못하고 나오ㅑ으면 그냥느ㅗ둑이 아니닌 말ㅇㄹ 말하지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