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전에 샌드위치 10개 만들었다는 윤석열 대통령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관저에서 샌드위치 10개를 만들어 변호인단에게 나눠줬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윤 대통령이 변호인단을 통해 녹화 영상 형식으로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보고 (지지자들이) 살이 많이 빠졌다고 걱정한다는 고성국씨의 질문에 “어제도 새벽 1시에 주무셨다가 2시30분에 전화가 와서 일어나셨다고 한다”며 “변호인들도 다 관저에서 (같이) 잤는데 변호인단들 나눠주겠다고 아침에 샌드위치 10개를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6773?cds=news_edit
댓글17
달복이
아니~ 요즘 시국에 모든 언론은 북한 괴뢰들이 당연히 쓰는 내란 수괴 우두머리라고 타이틀로 치장하는바 이 나라가 언제부터 빨갱이 집단이 되었는가 통탄할 일이다
인간들아 제발 짐승만도못한것들 좌파우파가 어디있니 발깡이란말을 함부로 말하지마라 똑같는 인간이고 같는 쪽속이면서 남을 탓하기전에 너자신부터 먼저 뒤돌아 아부라 머자신을 보사
찢재명.탄핵당 땜시 대한민국 이 망쪼가 드는구나.머지안아 후폭풍이 불겟구나
여기에 아직도 쓰레기 천지네요. 징그럽고 싫은 틀딱들~~!! 욕심도 많어~~
정신차려 우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