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보고 가겠다” 체포되기 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남긴 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당시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따로 만나고 대통령 관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윤 대통령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들과 관저 응접실에서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10시 33분경 공수처에 압송되기 직전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김 여사가 최근 일로 충격이 커서 잘 일어나지 못했다’면서 마지막으로 관저를 떠나기 직전 김 여사를 보러 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반려견인 ‘토리’도 보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18
너나잘해^^^^
지금은 모른다 넉넉잡아 10년만 이상태로 지나라 모든게 통제되고 삶이픽박해 지면 후회하리라. 그렇지만 대통령이 돌아와 모든법이 정상되리라 믿는다. 그렇게몰표를 줘도 떨어진 죄명!! 앞길 영원하리라
최건
탄핵은 없다. 어서 돌아오시기를
빨갱이 반동분자들 여기다있네
이죄명보다 더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