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해제, 며칠 걸릴 줄 알았다” 말한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 측은 답변서에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안건 상정 등 절차 때문에 다수당인 민주당이 계엄을 해제하려고 해도 적어도 며칠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비상계엄 사유의 존부와 필요성 해소 여부를 조사·심의하지도 않고,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190명이 (지난해) 12월 4일 새벽 2시 30분쯤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했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느냐”고 주장해왔는데, 실제로는 비상계엄 상태를 최소 며칠 동안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7
이용희
♡♡♡합니다건강챙기시구요늘행복하세요
탄핵탄핵탄핵당 제2의홍콩될것이다
ㄱ누구하나다친사람도없이민주나희원단톡나온거몰라국회가사방다뚫려서카톡해가며서로정보공유한거드러났는데구라가심해서또라이당
그라믄 못써~
애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