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마치고 구치소 아닌 ‘병원’ 간 이유
윤 대통령은 오후 2시부터 헌재에서 1시간 43분간 열린 탄핵심판 3회 변론에 참석했고 약 1시간 뒤인 4시 42분께 호송차를 타고 헌재를 떠났다.
이후 윤 대통령은 구치소로 복귀하기 전 국군서울지구병원에 들른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에는 오후 8시 43분께까지 3시간여 머물렀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있는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주치의가 권하는 치료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치료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날 구치소 의무관의 진료를 받고 구치소장으로부터 외부 의료시설 방문 진료 허가를 받는 등 병원 방문을 사전에 미리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댓글4
멍멍이 판이가 ,
더러운족속
참으로 사악하구나 그입ᆢ
알코올 중독자라서 술을못마시니까 수족이떨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