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몽둥이 들고 ‘尹 지지’ 여대생, “알고보니 여장남자?”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던 젊은 여성이 경찰에 의해 연행돼 실종됐다는 낭설이 나도는 가운데 연행되던 이는 ‘빠루(쇠지렛대)’를 소지하고 있던 남자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2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8일 오후 4시 50분쯤 헌재 인근인 안국역 2번 출구 인근에서 쇠지렛대를 소지하고 있던 지지자 A씨가 경찰에 붙잡혀 끌려가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A씨가 경찰에 양팔이 연행된 채 끌려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 손에 쇠지렛대를 든 A씨는 끌려가지 않으려 다리에 힘을 주고 버텼고 발버둥 치기도 했다.
영상을 촬영한 B씨가 “왜 잡아가냐?”고 따지자, 경찰은 “남자다. 여자 아니다”라고 말했다. B씨가 “무슨 남자냐? 몸을 봐라. 여자 아니냐? 눈이 없냐?”고 하자, 경찰은 “여장 남자다. 남자 맞다. 가라”며 따라온 B씨를 제지했다.
B씨가 “내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데 왜 가야 하냐”고 항의하자, 경찰은 “무기를 들고 있다. 빠루 갖고 있다. 흉기 은닉으로 신고 됐다”고 설명했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01/23/20250123500114
댓글6
용역..돈주고불렀고만.. 고마해라이제 국짐모지니들아.
제발 싸우지말고 이해하고 옳은 정치만하세요 범제도하지말고 도둑질도하지말고 국민세금 훔쳐서 잘먹고사는이들 이죄명부부들도. 있는데 이부부들은 국민세금 거머떼들처럼피빨아먹고사는 것같아요 정지 당대표가 쌍욕으로해서 수문이나고바람피우고 가족들한테 형님형수한테 쌍욕하는것 들으니까 진짜개보다못한 더라구요 그래도옳은것이지요
제발 이제국민들도 한국사람이라면 범제자집단 소굴 응원하지말고 두는으로보아으니까 옳은것도다알잖아요 우죽했으면 하는 마음탄핵밥먹더식으로 춧불집행 요리ㅗ리 피해다닌는 범제자뻔뻔해도 너무뻔뻔해서 답이없네요 하루라도조요한날없이보내고 싶습니까 북한처럼살고싶으세요
국짐내란당인간들도. 이상한것들 집합소인데 지지시위하는 애들도 이상한 애들뿐 유유 상종이라더니
암튼 이상한 것들의 집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