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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반 서울교대의 위상

이슈야 0

같은 교육계열이라지만

 
서울교대는 당시 서울대 사범대 주요학과와 함께
 
어디로 갈지 고민될 정도로 여겨질 정도였는데
 
 
 
 
 
 
 
 

 
지금은 저출”산”의 여파를 직격으로 맞아
 
과거의 위상이 무색할 정도로 떡락하게 되었다.
 
추가로 과거에 어마어마했으나 현재 떡락한 사례를 더 보자면
 
 
 
 
 
 
 
 
 
 
 

9급 공무원은 스카이 학생이 들어가면 7급하지 그랬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지만

 
 
 
 
 
 

 

오히려 그말인 즉슨 7급은 스카이도 어마어마하게 준비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만연하였고
 
 
 
 
 
 

9급이라 할지라도 (특성화고 출신이지만)

 
서울대를 포기하고 들어가는 학생이 있을 정도였다. 
 
 
 
 
 
 
 
 

이에 더하여 군인을 보자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10년대 중반에는 인기가 더 높아져서

 
 
 
 
 
 

사관학교는 서성한 중경외시급 지원자가 많아

 
실제로 합격한 뒤 잘 다녔었고
 
 
 
 
 
 

이는 ROTC라 해도 서연고 학군단이 꼬박꼬박 수십명의 정원을 충족하며

 
학생들을 임관시킬 정도였다.
 
*지금 서울대 학군단은 창설 당시 500명 넘게 배출하던게 무색하게 한자릿수 겨우 배출하는 세금도둑이나 마찬가지이다.
 
 
 
 
 
 
 
 
 
 
 

물론 지금 문신이 물가 떡상과

 
ㅈ박은 급여로 개떡락해버려
 
모집과 충원에 차질이 생기고
 
 
 
 
 
 
 
 

 

무신은 비슷한 이유 + 또 다른 ㅈ박은 것들 때문에
 
아예 사관학교는 커트라인이 떡락은 물론
 
걍 지원자 자체가 급감하였으며
 
“너 따위는 장교가 될 자격이 없다. 당장 짐 싸고 나가”라는 
 
만국공통의 사관학교 교육 방침을 갈아엎을 것을 검토할 정도에 이르렀고
 
 
 
 
 
 
 

 

그나마도 다른 출신 장교나
 
부사관은 목표 정원 대비 
 
수천명 이상을 미달내고 모집할 정도이니
 
 
 
 
 
 
 
 
 

 

무슨 진로를 선택할때는 고점에 물리지 말고
 
저점을 공략하여 효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이 말인 즉슨, 무신이 되어 나라를 지키자
 
가히 국가가 초래한 역사상, 세계적 유례가 없는 최저점이다.
 
그렇게 군 관련된 영상물이 많이 나오는데 인기 ㅈ박은걸 보면 지금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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