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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저격’ 한소희, 심경 변화 있었나…대형 타투 자랑

유영재 0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타투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호텔 룸에서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기에 양갈래 머리로 땋은 한소희는 블랙 끈 나시에 독특한 배색의 청바지를 입고 자유분방한 모습이다. 

이국적인 외모와 날씬한 허리가 돋보이는 가운데, 특히 한소희의 옆구리에 있는 꽃 모양의 거대한 타투가 눈길을 모은다.

지난해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 환승연애 의혹이 함께 불거진 인성 논란 이후, 자신의 블로그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또한 배우 도경수에게 보냈다는 커피차 인증샷이 쏟아지며 그녀의 행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5년 한소희는 첫 월드투어 팬미팅 개최를 확정 지었다. 한소희의 소속사는 “이번 팬미팅은 도쿄, 타이베이, 방콕, 자카르타, 파리, 런던, 베를린, LA, 뉴욕 등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데뷔 이후 처음 하는 팬미팅인 만큼, 한소희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또 차기작으로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한소희는 절친한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알려졌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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