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영상] 에이핑크, 명불허전 단아한 꽃미모
[TV리포트=신재민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아시아 투어 ‘2025 Apink 7th CONCERT PINK NEW YEAR’ 개최를 위해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 박초롱과 김남주는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기자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윤보미와 오하영은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데뷔 14년 차에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윤보미는 프로듀서 라도와 지난 2017년부터 열애 중이며, 지난해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신재민 기자 sj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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