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명문대 여성들이 혐오하는 남자.jpg
“맞벌이 원하는 남자”
한국여성분들?
일하는 이유가 커리어와 자아실현 때문이 아니었나요?
독박육아, 독박집안일, 경력단절 싫다면서요
그래서 한국남자들이 예전처럼 가부장적으로 아내 전업주부 만들지 않고 밖에서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그게 도대체 왜 혐오스러운건가요? 그거 여성차별적인 마인드 아닌가요?
그리고 여자가 어리면서 돈도 모아와야되는 한국 현실에 억울하시다고요?
??????????????????????
오히려 한국남자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나이많은 여자랑 가장 비싼돈주고 결혼하는데요? 도대체 뭐가 억울한걸까요..?
계약연봉 7~8000(실수령4~500) 남자는 내려치면서 어떻게든 괜찮은 남자의 기준을 상향평준화시켜 결혼할 때 이득보려고 하시는 것 같던데..
그럼 한국여성들의 장점은 뭐가 있나요?
정리를 하자면
한국여성들은 본인들의 커리어와 자아실현 때문에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거고
본심은 편하게 전업주부가 되고 싶지만 이걸 솔직하게 말하면 남자와의 기싸움에서 지는거고 또 이득은 챙기고 싶어서
“경력단절 때문에 한국여자들이 결혼출산 안 하는거다” “남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경력단절 되었다” 라는 말에 결집하며 어떻게든 본인들의 몸값을 올리며 보상을 요구하는 상황
다들 볼 수 있게 개추 부탁드립니다.
계집은 외모랑 나이가 제일 중요한데 한 녀들은
대체 뭐 하다가 나이가 앞자리 3으로 바뀌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남자 찾고
시간 더 지나서 30대 중반 다 될 쯤에는
남자들은 여자 나이 존나 밝히니 뭐니
울고 불고 개 지랄 하노
근데 웃긴건 뭔지 아냐?
계집 년들 아무리 자기가 나이 많아도
자기 외모랑 나이, 능력 생각도 안 하고
눈만 존나 쳐 높아져서
남자 능력, 직업, 나이, 집안, 외모, 성격 다 되는
소위 말하는 육각형의 남자만 쳐 원하고
그러다 시집 더더욱 못 가는거 가지고
자기들끼리 위로 해주면서
비혼주의니 골드 미스니 뭐니
하면서 애써 현실 부정 쳐 하고
그러다 어디 맹하고 어버버 하고 띨띨한
능력, 직업 좋은 호구 새끼 물어서
퐁퐁 한 트럭 넘게 존나 많이 주문 해서
설거지 존나 시키고 남편 아침 밥 차려주기는 커녕
아침 늦게까지 쳐 자거나
집안 일 내팽겨치고
남편이 존나 힘들게 번 돈으로 아줌마들끼리
커피 쳐 마시며 수다 존나 떨고 그러다
어디 키 크고 얼굴 잘 생긴 젊은 남자 만나서
불륜 저지르는게 한 녀들의 일상이라
차라리 연애, 결혼 안 하면 안 했지
연애, 결혼만큼의 있어서는 무조건 한 녀들 하고
진짜 1도 엮이지 마라
엮이는 순간 진짜 골로간다 진심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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