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TV뉴스 보지 않고 담담하게 수감 생활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건강문제를 많이 우려했는데 잠도 잘 주무쉬고 평온하게 지내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건강하고 의연한 자세를 견지했다”고 말했다.
다만, 설 연휴이후 검찰의 구속 기소 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많아 TV 뉴스는 일체 보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설 연휴 중 의료 체계는 잘 작동됐느냐, 나이 많이 잡수신 분들이 불편을 겪지는 않으셨느냐”고 질문했고,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잘 지내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고 측근은 전했다.
윤카 메세지 잘 봤지? 가짜뉴스 보지말고 선동 되지말라고 하신다
출처: 미국 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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