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日총리 폭탄테러범 근황
기무라 류지 피고(1998년생, 무직)
기무라 류지 피고(1998년생, 무직)
2023년, 기시다 전 총리의 근처에 사제 폭발물을 투척, 청중 1명과 경찰관 1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ㅡ
살인미수•폭발물 단속 벌칙 위반•공직선거법 위반 등 5가지 혐의 추궁
(첫 공개재판에서)
기무라 류지 피고(1998년생)
폭발물의 제조나 소지는 인정
기무라 류지 피고
“사람을 해칠 목적이 아니였다”
=> 살의 부인
기무라 류지 피고
“(피해자가 당시에) 선거 활동을 하고 있는 줄 몰랐다.”
=> (피해자의 선거 활동을) 방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
검찰측
“(피고가) 국가의 선거제도에 불만을 가지고 재판을 일으키고 있었으며, (피해자의) 연설일정을 (피고가) 사전에 조사하고 있었다”라고 지적
2월 19일 1심 선고
“무차별적으로 일반인을 노렸다면 용서할 수 없지만, 국적(國賊) 기시다를 상대로라면 기시다의 자업자득일 뿐이니 좋아“
“C-국민이었으면 (검찰로부터) 기소도 안당했겠지?“
“국적(國賊)을 노리려면 제대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기시다를 노린거라면 무죄“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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