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실직, 고속도로 캣맘
길냥이 집사가 어딨어?
니가 주인이야?
학창시절부터 캣맘
졸음 쉼터라며 ㅁㅊ놈아
사람뿐 아니라 길고양이도 위험하니
치우거나 이동시킬 생각보다
집주고 밥줄 생각먼저 하는거 뭐임?
(다른 글 확인)
장소가 장소인데
심지어 이미 주는 밥사람 있는데
왜 안전문제보다
밥줄 생각을 먼저 하는 걸까?
지 듣기싫은 소리 했다고 박제했다는말
돌려서 표현한거?
인명피해 알빠노?
그러니까 고속도로에서
계속 밥주고 싶다는 말?
저 절대로 칭찬 받을려고 한거 아니에요 뿌우
정말일까?
(다른카페 같은글 댓)
누가 칼들고 먼길가서
고양이 밥주라고 협박함?
요약
캣맘기준 밥주는게
차량사고,엔진룸사고,졸음운전사고,로드킬
방지보다
고속도로옆에서 밥 주는게
최우선고려사항임
(밥주는 사람 이미 있음)
저아줌마 본진에서
인류악에 대해 배워보는건 어떨까요?
다들
로드킬,차량사고보다 밥주는걸
최우선으로 하더라고요.
출처: 야옹이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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