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골프, 일상과 라운딩 다 잡은 스타일 제시…”활동성 극대화”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독립문(대표 김형건)이 전개하는 프렌치 감성의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ELLE GOLF)가 25SS 봄 시즌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화보는 ‘In Paradise’라는 테마로, 도심을 벗어나 한가로운 리조트에서 맞이하는 여유로운 순간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는 엘르골프 특유의 프렌치한 감성을 기반으로 뉴 클래식 스타일을 강조하며 라운딩과 일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SS시즌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엘르골프는 체형 보완 효과가 뛰어난 트렌디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접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보다 세련된 골프웨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봄철 라운딩에 적합한 스트레치성이 높은 바람막이 점퍼와 베스트를 새롭게 출시해 필드에서의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가볍고 유연한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기후 변화에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시즌에는 프렌치 감성이 담긴 다채로운 패턴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통해 골프웨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컬러풀한 패턴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군은 필드는 물론 일상과 여행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한편, 엘르골프의 25SS 신제품은 전국 엘르골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DLM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엘르골프(ELLE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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