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도 반한 ‘167cm·49kg’ 티아라 효민 몸매 수준… 부러움 폭발
티아라 효민 결혼 발표
예비신랑은 금융인
‘167cm·49kg’ 효민 몸매
![출처: 효민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86/image-b5c274d7-09d2-4443-83cb-d50fff39b765.jpeg)
티아라 효민이 ‘4월의 신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11일 스포츠경향은 효민이 오는 4월 6일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효민과 평생을 약속한 예비신랑은 훤칠한 키를 가진 훈남으로 알려졌다.
현재 알려진 예비신랑의 직업은 금융인으로 비연예인인 만큼, 두 사람은 지인들만 불러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출처: 효민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86/image-824194bc-a26d-4088-a2e5-8ff75a4ccc2e.png)
효민은 남자친구의 인성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밀리에 결혼을 진행하다 최근 청첩장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예비신랑을 향한 궁금증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남편을 사로잡은 효민의 몸매 역시 재조명됐다.
효민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키 167cm에 몸무게가 49kg인 우월한 기럭지를 뽑냈다.
![출처: 효민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86/image-5bb0a3be-2bbf-4daa-8f62-eef074bb3783.png)
지난 7일에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는 늘 빼놓을 수 없는 일상이 되었다“라며 다이어트 실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는 56kg에서 49kg로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 인증샷과 납작한 배를 강조한 모습이 담겨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평소 글래머 몸매로 유명한 효민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앞서 티아라 멤버 지연은 결혼 후 2년 만에 황재균과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댓글0